HOME | 본당소개 | 미사와 성사 안내 | 동영상 미사 강론  
   

 
작성일 : 10-07-30 23:37
[2010년] 성녀 마르타 기념일 김길민신부님 강론 (2010년 7월 29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7  



성녀 마르타 기념일

마르타 성녀는 베타니아 출신으로, 마리아와 라자로와 자매·남매 사이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집에 자주 머무르셨고, 마르타와 마리아는 주님 일행을 정성껏 영접하였다. 뿐만 아니라, 라자로가 죽어서 나흘 동안 무덤에 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의 요청으로 그의 오빠를 죽음에서 일으키셨다. 마르타는 대단히 활동적인 여인이다. 반면에,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에 충실히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마르타를 활동적 신앙인의 모범으로 공경하고, 마리아를 관상 생활의 모범으로 공경하고 있다.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또는 루카 10,38-42>
그때에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